춘천 가리산에서 살아가는 눈먼 벌치기 박광호 씨의 삶을 소설로 그렸습니다.
주어진 삶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눈먼 벌치기’, 주인공은 그를 통해 가리산의 전설 ‘니마’를 만나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오늘을 살아갑니다.
글 · 출판ㅣ홍기.바오로딸
금 액ㅣ1만4천 원
문 의ㅣ02) 944-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