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타사르는 이 책에서 죽음이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특히 그리스도교적 전망에서 죽음을 바라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죽음의 의미를 탐색하고 죽음에 담긴 ‘신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글 · 출판ㅣ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가톨릭출판사
금 액ㅣ1만3천 원
문 의ㅣ02) 6365-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