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천사의 집’ 홍승의 신부가 함께 지내는 청년 선교사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세상으로부터 온갖 상처를 입은 아이들이 마치 빛으로 유리 조각이 반짝이듯 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글 · 출판ㅣ홍승의·성서와함께
금 액ㅣ1만3천 원
문 의ㅣ02) 8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