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복음의 기쁨에서 보답을 바라지 않고 베푸는 자비의 자리가 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교부, 성인과 복자, 교황님들의 자비에 대한 정의와 단상을 실었습니다.
글 · 출판ㅣ파비오 차르디·벽난로
금 액ㅣ7천 원
문 의ㅣ02) 572-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