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며, 사랑은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내어주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사랑과 인간을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인간은 그분의 사랑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며 완성할 수 있습니다.
글 · 출판ㅣ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가톨릭출판사
금 액ㅣ2만 원
문 의ㅣ02) 6365-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