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마리노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 학교에 봄이 왔습니다.
모두들 누구보다 아름답고 화려한 꽃을 성모님께 바치고 싶어서 머리를 맞대고 이리저리 궁리합니다.
성모님께 누가 가장 예쁜 꽃을 바칠까요?
글·출판ㅣHYUN HO · 성바오로
금 액ㅣ1만6천 원
문 의ㅣ02) 945-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