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1명이 일상에서 일치·영성을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적 삶을 증거한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직업적 지식뿐만 아니라 임상 경험들 안에 녹아 있는 이 모든 것의 근본은 ‘사랑’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글·출판ㅣ김용민 외 10인 · 벽난로
금 액ㅣ1만7천 원
문 의ㅣ02) 572-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