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언제나 기쁘게 하느님의 뜻을 찾으며 그분과 하나 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여기에 진정한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응답은 기도에서 출발합니다.
글·출판ㅣ전달수 · 가톨릭출판사
금 액ㅣ1만6천 원
문 의ㅣ02) 6365-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