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깨진 유리 같은 아이들의 상처가 빛으로 유리 조각이 반짝이듯 별이 되기를 꿈꿉니다.
사람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또 자기 자신으로부터 상처를 받기 마련입니다.
과연 그 상처가 탈출과 해방과 자유라는 별이 될 수 있을까요?
글·출판ㅣ홍승의 · 성서와함께
금 액ㅣ1만9천 원
문 의ㅣ02) 8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