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앙을 증거한 순교 성인의 지고지순한 신심을 얼마나 느낄 수 있을까요?
박해 시기에 밀고의 위험 속에서 사는 하루하루는 어떤 삶일까요? 저자는 우리를 인정 넘치고 살기 좋다는 만민이 평등한 그곳, 구산 마을로 안내합니다.
글·출판ㅣ김관숙 · 성바오로
금 액ㅣ1만8천 원
문 의ㅣ02) 945-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