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수도자이자 사제로서 25년간 사목을 하면서 깨닫고 듣고 알게 된 여러 가족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따스하게 전합니다.
글·출판ㅣ강석진 신부 · 생활성서사
금 액ㅣ2만 원
문 의ㅣ02) 945-5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