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신학생인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초기 한국천주교회 교우들의 삶과 부르심에 응답하여 신학 공부를 하러 떠난 마카오 유학길, 그리고 신학생으로서의 다짐과 우정, 믿음의 길을 담고 있습니다.
글·출판ㅣ김문태 · 바오로딸
금 액ㅣ1만4천 원
문 의ㅣ02) 94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