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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홍보

도서길이 된 세 청년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3-04-06 조회수 : 549


 

한국 최초의 신학생인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초기 한국천주교회 교우들의 삶과 부르심에 응답하여 신학 공부를 하러 떠난 마카오 유학길, 그리고 신학생으로서의 다짐과 우정, 믿음의 길을 담고 있습니다.

 

·출판ㅣ김문태 · 바오로딸

금 액ㅣ14천 원

문 의ㅣ02) 94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