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우울함에 빠졌을 때 느꼈던 감정의 흐름과 어떠한 존재로부터 위로를 받고 이겨냈던 시간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독자가 오로지 그림에서 오는 느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글 없이 그림으로만 표현했습니다.
글·출판ㅣHYUN HO · 성바오로
금 액ㅣ2만 원
문 의ㅣ02) 945-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