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콜라레 운동을 창설한 끼아라 루빅의 생애 전체는 기도라는 황금 줄로 엮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글들을 모아 놓은 이 책은 하느님과 가장 깊게 관계 맺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는 경로라 할 수 있습니다.
글·출판ㅣ파비오 차르디 · 벽난로
금 액ㅣ1만3천 원
문 의ㅣ02) 572-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