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의 김레나 수녀가 스무 살 푸르른 청춘에 수도복을 입고 하느님의 사람으로 살아온 오십여 년의 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기 삶을 돌아보며 하느님께서 어떻게 내 삶의 갈피마다 함께해 주셨는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글·출판ㅣ김레나 수녀 ·성바오로
금 액ㅣ1만5천 원
문 의ㅣ02) 945-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