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님》, 《밤》을 재편집한 이 합본 시집은 아름다운 우리말의 향연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우리말이 점점 사라지고, 맞춤법이 파괴되고 각종 외래어가 범람하는 현재에, 최민순 신부는 시를 통해
우리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우쳐줍니다.
최민순 신부 / 가톨릭출판사
1만8천 원
02) 6365-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