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길 신부는 좋은 말씀이 차고 넘치는 시대이긴 하지만, 교우들의 영적인 목마름에 사목자로서 한 사발의 냉수라도 건네고픈 소박한 바람으로 주일 강론집을 펴냈습니다. 또 복음보다 더 좋은 말씀은 없음을 강조하며 강론에 앞서 복음을 먼저 찾아 읽기를 권합니다.
김성길 신부 / 기쁜소식
1만8천 원
02) 762-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