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교우들을 향한 사랑과 교우들의 신앙생활을 위한 사목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신앙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를 알 수 있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저자가 코로나19 초기부터 815일 동안 본당 교우들에게 띄운 편지를 모은 책입니다.
신성근 신부 / 기쁜소식
1만3천 원
02) 762-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