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말기암을 앓는 엄마와 함께 호스피스 병동에서 보낸 마지막 2주간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와 그 곁에 머무는 가족, 호스피스 종사자의 아름다운 관계가 편안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건넵니다.
고이데 미키 / 바오로딸
1만2천 원
02) 94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