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도무지 모르겠는 죄책감의 뿌리와 그 속성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습니다. 분노나 두려움, 후회 수치심 등 주변 감정들과 관계를 통해 내 안에 자리하고 있는 어둠을 직면할 수 있도록 하며, 죄책감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문종원 신부 / 성바오로
1만2천 원
02) 945-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