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6년 25세의 나이로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하기까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삶을 총체적으로 다룬 이 전기는 새로운 발굴 자료로 김대건 신부의 신앙 여정을 새롭게 밝힙니다.
이충렬 / 김영사
2만5천 원
02) 3668-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