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하느님에 대한 말을 많이 하며 살아왔지만 정작 자신은 그렇게 살아오지 못한 게 아쉽고 부끄러워, 하느님께 죄송하고 그분의 자비를 더 절실히 구하게 된다는 노사제의 겸손한 신앙고백 글들을 엮은 책입니다.
한수아래 신부 / 기쁜소식
2만2천 원
02) 762-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