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아름다움으로의 초대
성소에 관심 있는 이들이나 그들을 안내하는 성소 사목자들에게 매일의 삶과 모든 관계 안에서,
자신의 말과 행동 안에서, 또 일과 휴식 안에서 그들이 지고의 아름다움이신 분을 퍼뜨리도록
부름 받았다는 것과, 그들의 삶이 아름답기 때문에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운다.
지음 아메데오 첸치니
옮김 민범식
가격 1만 원
문의 02-944-0944 ․www.paulin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