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농성지 전담 김태진 신부의 여섯 번째 노래기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음반 『그리스도의 사랑』을 최고의 음반으로 만들기 위해 14인조 현악기 앙상블과 최고의 연주 장인들이 연주를 하였으며, 장엄한 코러스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성악과 졸업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 아녜스 자매를 가수로 초청하고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앨범에 들어있는 가사집에는 곡 하나하나에 곡을 쓰게 된 설명이 적혀있어 음악을 이해
하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