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열정의 문제가 아닌 리듬과 균형 그리고 질서와 조화의 문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리듬과 균형, 질서와 조화는 인간이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들입니다.
신부이자 교육자로서 지난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호흡해 온 저자는, 신체적, 정서적, 영적, 지적 ·봉사적인 측면들의 균형 있는 계발을 통한 PESS 전인교육이야말로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참교육이라고 강조합니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자녀교육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