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년 선종한 초대 조선 대목구장 브뤼기에르 주교를 기리기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에게 보낸 편지들과 그의 여정 속 이야기를 통해, 주교의 신앙과 삶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그가 조선 선교를 어떻게 준비하고 헌신했는지를 보여 줍니다.
글 · 출판ㅣ카미유 부르동클.생활성서사
금 액ㅣ1만7천 원
문 의ㅣ02) 945-5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