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문재인 대통령 주재 ‘신년 합동 인사회’ 참석
천주교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7일 오전, ‘2021 국민과 함께 하는 신년 인사회’에 한국천주교를 대표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신년 인사회’는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5부 요인과 정당 대표 4명, 천주교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와 종교 대표, 특별 초청된 일반 국민 8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순서인 ‘소망메시지 들고 단체 기념촬영’에서, 이용훈 주교는 “생태계 회복을 위한 회개의 삶을 시작합니다”라고 적은 소망메시지를 들고 촬영에 임했다.
<2021 국민과 함께 하는 신년 인사회 생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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