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부터 12일까지,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를 시작으로 가톨릭 전례의 절정인 성삼일 예식과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가 거행됐다.
올해 성삼일 전례와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신자 없이 진행됐다. 예식과 미사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수원교구 youtube 바로가기]
‘주님 만찬 미사’ / 때 : 4월 9일(목) / 주례 : 교구장 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
‘주님 수난 예식’ / 때 : 4월 10일(금) / 주례 : 교구장 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
‘파스카 성야’ / 때 : 4월 11일(토) / 주례 :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님 부활 대축일’ / 때 : 4월 12일(주일) / 주례 :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
수원교구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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