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생명지원사업에 22억 원 지원
교구 생명위원회, 2011년부터 22억 원 이상 지원
2019 하반기 생명지원사업 출산·양육·치료비 공모
시행(연) | 지원금 |
2011 | 80,400,000 |
2012상반기 | 108,800,000 |
2012하반기 | 133,800,000 |
2013상반기 | 117,200,000 |
2014상반기 | 150,600,000 |
2014하반기 | 168,800,000 |
2015상반기 | 160,400,000 |
2015하반기 | 185,100,000 |
2016상반기 | 226,500,000 |
2016하반기 | 224,000,000 |
2017상반기 | 220,600,000 |
2017하반기 | 154,400,000 |
2018상반기 | 128,700,000 |
2018하반기 | 113,565,840 |
2019상반기 | 86,300,000 |
총계 | 2,259,165,840 |
■생명지원사업 현황 (2011년 ~ 2019.10월 현재)■
*출처: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생명위원회(위원장 김창해 요한 세례자 신부)는 생명 수호를 위한 사업을 통해 2011년부터 현재(2019.10)까지 총 1,322가정에 약 22억 6천만 원(2,259,165,840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생명위원회의 생명지원사업은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생명주일(5월) 성가정축일(12월)을 즈음하여 교구 내 본당과 미혼모 한부모 돌봄 시설 대상으로 ‘생명지원사업 (출산·양육·치료비) 공모’ 통해 신청자를 받았고, 교구의 생명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11명)들은 이를 심사하여 지원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교구 생명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생명지원사업 ‘출산·양육·치료비’ 대상자를 공모한다.
지원 대상자는 수원교구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비신자 포함)으로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 ·조손 ·미혼모 가정에 양육지원비 월 1회 10만 원을 2년간 지급한다. 출산지원금은 셋째 자녀를 임신했거나 세 자녀 이상의 임산부에게 1회 최대 50만 원을 지급한다. 또, 치료지원금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받는 가정을 심의한 뒤 1회 차등 지급한다.
지원 신청은 11월 25일(월)까지 수원교구청 1층 사회복음화국에서 방문 접수와 우편 접수로 받는다.
※문의 :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031)268-8523, 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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