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리의 아이들을 모두 제 아이들처럼 느낍니다."
이 영화는 1950년대 부산에 정착해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하고
전 세계의 가난한 아이들을 돌보는 데 일생을 바친 가경자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완전한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다.
11월 10일(목) 20시 동수원 CGV에서 시사회를 시작으로 전격 개봉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6년 11월 10일(목) 부터 상영
- 상영관 : 동수원 CGV
- 문의 : 02-351-2020 마리아수녀회 서울분원
- 티켓 구매시 주보를 지참하시면 천원을 할인해 드립니다.
** 상영일정 및 상영관은 마리아수녀회 홈페이지(www.sistersofmary.or.kr)에서 확인
붙임. 오! 마이파파 홍보 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