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중인 이승희(라우렌시오), 나호준(요한보스코) 수원교구 신학생이 지난 2월 17일 파리 가르멜 신학교 성당에서 생드니 교구장 오영진(Olivier de Berranger) 주교로부터 부제로 서품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부제님들이 하느님의 일꾼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교구민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