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예수의 집은
분주한 일상의 삶으로부터 잠시 떠나
하느님과 대자연의 품속에서 고요와 잠심가운데 머물며
삶의 부활을 맞기위한 작은 "기도의 공간"입니다.
여기서
"우리 삶의 길이신 스승예수님을 만나 새 힘을 얻어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