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마르 2, 21)
새로워지고자하는
우리의 열망을
감출 수 없습니다.
새로워져야 할 대상은
바로 저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새로워져야 할
바로 그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잔치도 단식도
새로워지고자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이란
새롭게 태어나는
사랑의 삶입니다.
사랑과
분리될 수 없는
우리의 삶입니다.
새로워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와
결합되는 삶입니다.
빼앗기고 잃어버린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기울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기워야 할지를 아는
신앙생활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삶을 다시
꿰매고 깁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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