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마르 6, 56)
간절한 소망은
믿음이 된다.
믿음은
더 많은
사람으로
확대된다.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체험하는
보편적인
구원으로 넘어간다.
이와같이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접촉은
인생 전체에
걸쳐 필요한
해방의 참된
여정이 된다.
병에서 치유되고
죄에서 해방되고
죽음에서 생명을
체험하는
구원이 있다.
우리 현실
안에서의
참된 구원이란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진실로
믿게되는 것이다.
믿기에
하느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된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전폭적인
선물이다.
구원을 통하여
우리는
생명이신
주님의
참기쁨을
알게된다.
하느님
은총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삶이다.
은총은
주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이어진다.
구원은 참된
나눔이며
선(善)을
행하는 참된
실천이다.
먼저 구원을
실천하시는
예수님이시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삶의 변화로
우리를 이끈다.
맛보지 못했던
영적 자유를
우리가
체험하게 한다.
지금 여기서부터
구원이 시작되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님 안에
구원이 있다.
이 구원이
사람을
끌어당긴다.
우리의 현실을
우리의 생활을
구원하시는
구원자께서
우리의 생활로
들어오셨다.
생각을 바꾸는
구원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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