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루카 13, 21)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진실로 믿습니다.
깊이를 알 수 없는
하느님 사랑입니다.
마침내
우리가운데 올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마침내 부풀어 올라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축제의 나라입니다.
축제의 나라는
누룩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나라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끝까지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할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에게
숨결을 불어넣으셨던
그 사랑과 그 숨결을 통해
눈물과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태어나고 자라나는
모든 여정이
하느님 나라의
기쁨임을 알게됩니다.
마음에 예수님으로
부풀어 오르니
온통 모든 것은
선물이 됩니다.
삶의 중심에는
누룩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을 믿습니다.
행복은 누룩을
받아들이는 축제임을
진실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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