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루카 9, 9)
상처 많은
우리의 삶입니다.
상처와 아픔으로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빈첸시오 성인은
세상을 향해
봉사의 삶을
보여주십니다.
봉사의 삶으로
우리의 세상이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게합니다.
헛되이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한줄기 빛이 되십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봉사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봉사하는 이들의
사랑에서 만나게됩니다.
봉사 안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소문에 들리는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이 무엇인지를
우리들에게
보여주십니다.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다시 봉사의 기쁨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만나는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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