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새 포도주와의
만남이다.
새 포도주와
새 부대의
만남이다.
포도주는
포도주다워야
한다.
좋은
포도주를
왜곡시키거나
좋은 포도주를
가짜로
만들었어는
안된다.
언제나
새로워지는
변화의 시작은
우리자신의
참된 회개이다.
회개의 마음이
새 포도주를
담는 참된
새 부대의
삶이다.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내는
삶의 기쁨이다.
담아내는
책임감있는
삶이다.
새 포도주
새 부대도
모두
새 삶을
지향한다.
삶이 변화되는
노력이 참된
노력이고
참된 부대이다.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길
기도드린다.
복음은
온통
새로워지는
마음의
잔치이다.
새로워지는
기쁨이
찬미이고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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