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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8월 24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8-24 조회수 : 1222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를
묻게된다. 
 
신앙과 삶은
거짓이 없는
진실함에서
출발한다. 
 
주님께서는
거짓이 없는
바르톨로메오를
정확하게
알아보신다. 
 
진실한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진실한 삶이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는다. 
 
거짓이 없는
사람이 진실한
관계를 맺는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란
하느님 안에서
거짓이 없는
사람의 삶이다. 
 
거짓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다. 
 
십자가를 통해
하느님을
속이지 않는
사람이다. 
 
거짓으로
십자가를
끝까지 지고
갈 수는 없다. 
 
진실한 사랑은
언제나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진실이
무너지면
다른 가치들도
자연스레
무너진다. 
 
거짓이 없는
참된 신앙은
참된 열매를
맺는다. 
 
믿음은
거짓을
용기있게
내려놓는
것이다. 
 
진실을 만나는
기쁨이다. 
 
진실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 
 
진짜 우리
자신을
만나게하는
복음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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