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 삶이다.
계명은
사랑의 길을
우리들에게
일깨워준다.
우리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사랑을
알게 되는
우리들
시간이다.
사랑이신
하느님을 통해
참된 자유와
참된 감사를
배우게된다.
사랑은
하느님의
것이다.
우리 삶의
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뿐이다.
사랑을
반성하지
않고서는
사랑을 제대로
실천할 수 없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행복할 수 없는
우리들 삶이다.
사랑해야 할
우리들 삶이다.
참된 사랑이
빠져버리면
우리는 더더욱
비참한 존재가
된다.
더 잘 살다
가기위해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다.
삶의 의미는
사랑하는
오늘의
의미이다.
오늘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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