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마태 8, 10)
믿음은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다.
믿음이란
믿는 것의
뜨거운
실천이다.
진실로
주님을 믿는
우리들 삶이
참된 믿음의
삶이다.
주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
믿음의 삶이다.
믿음과 실천
이 모두는 사랑을
한뿌리로
두고있다.
믿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삶은 치유된다.
진실한 믿음은
서로를 살린다.
믿음이 열리는
순간이 아픔을
치유하는 치유의
순간이다.
백인대장은
믿었다.
믿는 사람이
신앙인이다.
가장 아픈
곳에서 믿음은
다시 밝아온다.
믿음으로
삶을 다시
건져 올리시는
주님이시다.
우리의 삶과
믿음은
분리될 수 없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향한
믿음을 만나고
싶어 하신다.
삶을 다시
살리는
믿음이다.
믿음으로
이 순간도
걸어가고 있는
우리들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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