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요한 7, 30)
주님의 때가
오고 있다.
주님의 때와
주님의 뜻
사이에
우리가 있다.
주님께서
지나가신
방향으로
주님의 때가
펼쳐진다.
주님의 때가
있다.
주님의 때에서
봉헌의 삶을
배운다.
우리의 때와
주님의 때는
분명히 다르다.
주님의 때
앞에서
수많은 계획들을
세우는 어리석은
우리들 삶이다.
주님의 때를
알아보지
못한다.
주님의 때는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은총과 믿음의
때이다.
십자가에서
시작되는
주님의 때이다.
시작이 있으면
마무리의
때가 있다.
그러나
주님의 때 안에
정화되어야 할
우리들 욕심만
있다.
주님의 때와
우리의 때가
십자가로
만나는
아픔이다.
주님 사랑을
만나는 지점이
역설적이게도
십자가이다.
주님의 십자가로
주님의 때를
만나는 사순이다.
십자가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우리의 뜻을
짊어지고 가시는
주님이시다.
감출 수 없는
우리의 뜻이다.
우리의 뜻을
버릴 때
삶은 부활이
된다.
삶이 바뀌어야
할 때가 있다.
주님의 때를
가르쳐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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