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루카 9, 35)
잃어버린
하느님의
얼굴을 다시
만나는 은총의
주일입니다.
짐승의 얼굴이
아니라
사람의 얼굴로
살아야 하는
우리들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빚으신
얼굴을
우리의
교만과 욕심으로
우리는
못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삶이 빛나야
우리의
얼굴 또한
빛날 수 있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우리를
따뜻하게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마음이
사랑으로
느껴집니다.
얼굴이
도달하고자
하는 것은
진실한 사랑이며
마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진실로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당신의 얼굴을
보여주십니다.
이 사순시기는
우리가
사람의 얼굴을
다시 찾고
사람의 얼굴로
살아야 할
시간입니다.
하느님의
선택하심을
믿습니다.
생각과
마음이 달라져야
얼굴도 달라집니다.
기도 없이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버려야 할
교만이며
거짓입니다.
하느님과
함께할 때
더욱 빛납니다.
우리의 얼굴이
달라져야
우리의 길도
달라집니다.
우리의 마음을
바꾸는
변모의 주일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을
닮은 모습
하느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할
우리들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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