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연민을
잃지 않으시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연민과
열정으로
일상을
바로 잡으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
해답이
있습니다.
기쁘게
맞아들여야 할
우리의 일상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조화와 균형으로
당신의 일상을
조화롭게
다스립니다.
외딴곳으로의
초대는
자신을 보살피는
시간입니다.
외딴곳의
시간도
우리의
일상입니다.
걸으면서
나누면서
쉬면서
작은 피정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일상이 모여
예수님의
일생이 됩니다.
우리의 연민도
외딴곳의 쉼이
필요합니다.
감정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절제와
균형 속에서
일상의 중심이신
하느님을
만납니다.
믿음도 실천도
균형을 통해
건강한 신앙이
됩니다.
외딴곳에서
다시
찾아야 할
조화와
균형입니다.
신앙도
균형을 잃으면
연민도 열정도
사그라듭니다.
일상안에서
외딴곳은
우리가
우리자신을
보살피는
복음의
알찬
시간입니다.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