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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월 6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5-02-06 조회수 : 119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마르 6, 7) 
 
복음의 기쁨은
제자들의
파견으로 다시
뜨거워집니다. 
 
파견의 체험은
성장하는 우리의
믿음에 있습니다. 
 
파견으로
무엇을 위해
우리가
살아야하는지를
깨닫습니다. 
 
파견은 진리를
실천하는 우리의
삶입니다. 
 
파견은
둘씩 짝지어
보내는 공동체의
삶입니다. 
 
파견은 가장
직접적인
주님 사랑의
체험입니다. 
 
파견은 봉헌으로
이어집니다. 
 
일상을 향하는
파견의 본질입니다. 
 
파견은 날마다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신앙입니다. 
 
파견의 소명에
충실한 우리들이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을 드러내는
파견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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