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마르 4, 31)
보도불럭
틈새로도
식물이
자랍니다.
자라나는
민들레와 같이
조건과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도
모르는 채
우리는
살아갑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작디 작은
겨자씨가
자라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우리가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를
일깨워줍니다.
성장하는 것이
진실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겨자씨는
예수님을
닮아 있습니다.
아기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우리들
가운데에서
자라나십니다.
사랑은
성장을 품고
성장은
일생을
품습니다.
예수님의 일생이
우리를 부릅니다.
포기하는 것은
사라집니다.
약하여도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
신앙이며
올바른
성장입니다.
자라나는
성장은
하느님의 나라와
함께합니다.
우리의 사랑도
예수님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이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성장이
하느님의
나라이며
세상의
참된
희망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어떠한지를
묻는
새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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