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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손은 약손”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에 응답하기
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박사는 누구?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사랑의 길
고딕에 한복을 입히다. 안성 구포동 성당
열정 가득했던 첫 주임 시절!
지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기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하느님 영광의 장막이신 성모 마리아
아무도 혼자 힘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