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첫 토요일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를 드리는 곳에서는,
『매일미사』 4월 호 21면의 복음 환호송 후렴을 사순 시기에 맞추어 “알렐루야.” 대신“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로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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