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2023 리스본 세계청년대회(WYD) 수원교구 참가단1

▲ 리스본 기쁨의 도시 고해성사 장소 전

▲  Algarve교구대회 파견미사 장소(알가브 스타디움)

▲  교구대회 시 수원,원주교구 참가단이 함께했던 타비라의 성당

▲ 본대회 개막미사 에두아르도 7세 공원_리스본

▲예로니모 수도원 앞_리스본

[파견미사 리스본 테주 공원]

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테주 공원에서 열린 올해 세계청년대회 폐막일 미사에서 2027년 차기 대회가 "아시아 한국 서울"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5일에는 교황과 함께 하는 밤샘기도가, 6일에는 파견미사가 봉헌됐다.

▲ 서울이 2027년 대회 개최지로 발표된 후 한국 천주교회 대표 주교단과 청년들_2023년 8월 6일 제37차 세계청년대회 파견 미사

(출처: cpbc 유튜브 채널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