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책은 규범이나 이론을 세우는 윤리 교과서가 아니라 영성서와 같습니다.
책을 통해 진리와 자유가 지닌 연관성을 이해함으로써 그리스도교 윤리는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고 행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리스도를 향해 충만하게 성장함’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글 · 출판ㅣ베른하르트 헤링·바오로딸
금 액ㅣ4만 원
문 의ㅣ02) 944-0944